GM, 트럼프 2기 출범 뒤 근로자 1,750명 휴직 전환 <br />트럼프 관세 부과 이후 미국 기업 고용 부진 심해져 <br />미국 일자리 전월 대비 5만 명 증가…전망치 밑돌아 <br />지난달 실업률 4.4%…전월 4.5%보다 하락<br /><br />미국 자동차 판매 1위 기업인 GM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정책 변화로 고용에 타격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하이오주 공장 근로자 550명과 디트로이트 공장 근로자 1,200명을 무기한 휴직으로 전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전방위 관세를 부과했던 지난해 4월 ’해방의 날’ 이후 미국 기업들의 고용 부진은 두드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분기에는 월평균 11만 천 개의 일자리가 생겨났지만, 이후 6월부터 8월까지는 월평균 만 천 개로 급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미국의 일자리 증가는 58만 개에 그쳐 200만 개 이상이었던 2024년보다 대폭 감소해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회복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5만 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지난해 4차례 연속 오르며 연방준비제도의 세 차례 금리 인하를 이끌어낸 실업률은 지난달 4.4%로 전월 대비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경제 상황이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나타나자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샤나 오르치크 시슬 / 반리온 캐피털 매니지먼트 CEO : 고용 상황은 금리 인하를 바라는 이들에겐 부정적인 소식이지만 우리는 경제의 견실함을 확인하고 싶기도 하죠.] <br /> <br />경제학자들은 고용 시장이 생각만큼 나쁘지 않아 1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아졌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고용 부진이 향후 성장의 발목을 잡거나, 자동화와 AI 확산으로 인해 경제는 성장하되 일자리의 필요성은 줄어드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ㅣ최고은 <br />자막뉴스ㅣ권준희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009201818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